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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시; 이자카야에서는 매우 일반적입니다. 주문하지 않은 경우에도 제공됩니다
Written by D. Carnegie
Translated by Kim Hana
2021.2.12 (Re:2022.2.4)
오토시는 거의 모든 이자카야에서 제공되고 첫 번째 음료와 함께 제공되는 식 전주입니다. 주문하지 않은 경우에도 그들은 제공됩니다.
관광객이 관행에 조금 혼란스러워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여기에 설명합니다.
1. 오토시는 무엇입니까？
일본의 이자카야에 가면 오토시 또는 츠키다시라고 불리는 작은 음식 접시가 당신을 맞이합니다.
오토시 또는 우리는 그것을 츠키다시도 부를 수 주문한 음식이 도착할 때까지 고객의 굶주림을 진정 시키려고하면 간단한 식사이며, 개개인에 제공됩니다.
2. 오토시의 유래와 목적
일본어로 “오토시 수루“는 “고객을 자신의 자리로 안내한다“라는 뜻으로,이 이론이 오토시가 그 이름을 얻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일본에서는 일본 술집이나 이자카야에 가면 가장 먼저 제공되는 것은 음료입니다. 고객이 음식을 주문할 때 음식이 도착할 때까지 대기 시간이 있습니다. 손님은 술을 마시면서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음식이 도착하는 동안 오토시는 전채 역할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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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토시를 거부 할 수 있습니까?
이자카야에 따라 어쩌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직원에게 미리 오토시을 원하지 않는다고 알리는 경우 추가 요금이 삭제됩니다 수 있습니다. 단, 착석 료나 세키료 의자에 대한 권리가 오토시의 비용에 포함 된 경우에는 거절 할 수 없습니다. 단, 착석 료나 세키료 에 대한 권리가 오토시의 비용에 포함 된 경우에는 거절 할 수 없습니다.
어쨌든 직원에게 물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술집에서 오토시의 추가 비용은 일반적으로 300-500 엔입니다.
오토시를 알게 됐으니 처음 술집에 가서,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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