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바나 곶 "사츠마 반도 최남단"
Written by D. Carnegie
Translated by Kim Hana
2020.2.10 (Re:2022.1.19)
나가사키 바나 곶은 규슈 전체에서 최남단이 아니라 사츠마 반도의 최남단입니다. 케이프에서 한반도의 반대편에는 케이프 사타 곶 와 아름다운 산의 경치로 인해 “사쓰마 후지”로 알려진 카이 몬산의 놀라운 경치가 보입니다.
1. 곶에서 아름다운 전망
곶에서 카이몬산의 전망을 방해하는 것은 없으며 맑은 날에는 야쿠시마 섬과 이오 지마가 바다에 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여름에는 바다 거북의 산란지가됩니다.케이프는 “용궁 코”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우라시마 타로가 용궁의 떨어진 케이프 전해지고있다. 기리시마 긴코 국립 공원으로도 지정되어있어 꼭 한번 들러 싶은 사쓰마 반도 최남단의 곶이다.
2. 나가사키바나 등대
곶에는 높이 11m의 등대 “사츠마 나가사키 바나”가 있으며,이 섬은 처음으로 “사랑의 등대”로 인증되었습니다.등대 계단을 내려 가면 화산 바위 해안선을 따라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보도가있어 정상까지 걸어 갈 수 있습니다.
3. 용궁 신사
전설에 따르면 우라시마 타로에서 류 구조「용궁」 「수중 궁전」으로 떠났으 며이 류구 신사의 이름은 류구 신사입니다.전설에 따르면, 우라시마 타로가 용궁의 떨어진 케이프 “용궁” “수중 궁전 ‘가 된 신사의 이름은 용궁 신사입니다.
여기에 우라시마 타로의 석상과 거북이가 있습니다. 남자들이 “왼쪽”을 두 번 돌고 여자들이 “오른쪽에”거북을 만지면 더 나은 반쪽을 만날 것이라고합니다. 껍질에 소원이나 제품을 쓰는 것도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4. 나가사키바나에서 사진을 찍을 추천 장소
우라시마 타로의 석상과 거북에 매우 가까운이 멋진 전망은 바다와 카이몬 산이 기억에 남을 사진의 완벽한 보완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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